별빛문학 주최 '별내문학제' 성황리에 열려

사랑별 0 322 2017.10.23 22:57
내외신문=조기홍 기자] 제3회 남양주 별내문학제가 지난10월 21일 남양주시 별내동 은하수 물길공원에서 400여명의 시민과 함께 페이스북 LIVE 생방송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고현 MC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정영숙 회장의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과 내빈 여러분과 이 방송을 시청하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 아름다운 멋진 별빛마을에서 자리를 함께하며 음악과 문학을 즐기며 체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취하니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이번 문학제에 장원에 당선되신 분은 시인이나 문인으로 등단을 추천하여 문인이 되는 가문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내빈으로는 김지원 별빛문학 명예회장(크리스찬 문학가협회 전 회장), 정성수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원응순 세계시문학회 회장(경희대 명예교수), 전종문 대한장로회 합동문인회 회장, 송낙영 경기도의회 의원, 박재천(목양문학회 전 회장) 시인 목사, 위맹량 시인 등 전국 유명문인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1부 음악제는 전영란, 전수영의 아름다운 무용으로 시작되었으며 고현 MC의 낭랑한 목소리로 용혜원 시 '가을 이야기'의 낭송과 한국 무용에 조은희, 하선무, 판소리의 대가 최팔규, 조은희의 '가난 타령', 양영숙 성우의 시낭송, SBS 스타킹 3관왕 서예준의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박성호의 수연금 연주 '홀로아리랑', 허태희 가수의 젊은 여인들 등 다양한 음악과 무용을 보여 주어서 남양주 시민들에게 박수갈채와 찬사를 받았다.
2부에는 김선동 가수의 연가, 편지, 두 개의 작은별 등으로 인기를 누렸고 김지원 명예회장의 백일장 시제 발표(10월, 별빛)에 이어서 원응순 교수의 워즈 워드의 '수선화' 영시번역 낭송과 해설을 하였으며, 조수형 시인의 감성적인 시낭송과 주경은의 멋진 플롯 연주에 이어서 이선녀 시인의 '선녀와 함께 시조야 놀자'의 강연으로 주민들과 함께 즉석 시조 읊는 시간을 가지고 많은 호응과 인기를 누렸고 정영숙 시인의 자작시 '가을의 연가'를 영문번역(THE Love Song of autumn) 낭송을 하였으며 별빛문학에 참여하는 시인은 앞으로 영문으로 번역하여 세계유수 출판계와 문학상에 출품을 하여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지인('갤러리 오브제 대표, 이선녀와 함께하는 시조 수업'수강생) 낭송인이 이선녀 시조시인의 시조를  참신하고 신선하고 청량한 맑은 낭송을 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신재현 시인은 낭만적인 시낭송과 격조 높은 자작시를 읊어서 주위에 환호를 받았다.
별빛문학상 공모에서 본상에는 김승호 시인이 '인연' 외 2편으로 당선되었고 백일장에서는 권태숙 주민이 '시월' 이라는 제목으로 장원을 차지하였고 정성옥님이 제목 '10월의 축제'로 차상, 서예준 성악가가 제목 '10월'로 차하에 입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특히 별빛문학과 다선문학은 MOU 협약식을 가졌으며 서로 문학교류와 사회 봉사활동과 사랑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폐회사에서 최성옥 대표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참여와 협력과 성원에 감사한다"고 하였으며 "이 문학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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